반응형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1 국내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현황 국내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유행이 길어지면서 종식보다는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'엔데믹(endemic)'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경구용 치료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. 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지난 18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“코로나와 더불어 사는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”며 “코로나19를 독감처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”고 주장했다. 신 의원은 ‘코로나19 엔데믹’을 수용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며 “경구 치료제 같은 간편 치료 방안이 있어야 한다. 타미플루와 같은 간편 경구 치료제, 진단 후 즉시 복용 가능한 짧은 기간의 알약 개발이 필요하다”며 “MSD의 몰루피나비르를 2차 추경으로 선구매 해야 한다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질의한 이유.. 2021. 7. 23. 이전 1 다음 반응형